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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나라밖 어슬렁

Caen, Franc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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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왕 윌리엄이 지었다는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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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누가 열차에 돌을 던져 경찰을 부르니...한시간간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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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진짜 아름다움은 시골에 있다. 저푸른 초원 사이로 하나둘 있는 이쁜 집은 하나의 환타지.
산업화가 먼저 시작된 곳에서 오히려 이런 소박함이 남아 있는 것은 참말로 아이러니다. 사람살이 역시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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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변 작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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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도 사신다는데. 내 스탈임. 한국여성분들 긴장하소서.
축제가 끝나니 바로 좌우지장지지 춤을 추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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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마을에도 양질의 미술전시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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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망디 상륙작전에 투입된 연합군 사망자뿐만 아니라 독일군 병사들도 똑같이 추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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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풍경. 이것 역시 도시인데, 왜 우린 도시하면 마천루를 생각할까?
역시 벼락치기와 과외는 부작용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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