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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로메르의 영화는 단순한 것 같은 대사의 주고 받음에 묘미가 있는 것 같다. 모드 집에서의 하룻밤에서도 그랬듯이 몇몇 대사가 가슴 속을 파고들었다.
해변의 폴린느(Pauline a la plage, 프랑스, 1983, 94min)
감독: 에릭 로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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