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로드 밴드. 앨범으로 듣기엔 말랑말랑하고 가벼운 듯 한 부기 비트가 실제 라이브로 가면 상당한 에너지를 뽑아내기도 한다. 흑인처럼 낼 수는 없지만 백인 그리고 미국인이 낼 수 있는 '본능에 충실한 그루브'. Listen to the music의 후렴구는 일본애들도 따라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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