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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장원준

승수 쌓기는 녹녹치 않지만 올시즌 일취월장한 구위를 보여준 장원준.

항상 시합을 이렇게 보는 장원준.

사실 시합을 많이 봐야 실력이 느는 것도 있다.

죽으나 사나 야구 생각만 하는데 안늘기 힘들다.

특히 좌투수는 그렇다. 글래빈, 로저스, 페티트 등. 노련함을 장착한 좌투수의 위력이 무엇인지 우리는 얼마든지 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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