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ge간 거리가 변수이긴 한데, 첫째날은 Alice in Changs와 Porcupine Tree가 쫑이 나고,
Fourplay는 여러번 봤으니 포기. 둘째날은 Main Stage에서 기저귀나 생리대 차고 버텨야될 것 같은데, 벤폴즈가 너무 아깝구나. 기저귀는 해본 적이 너무 오래되었고 생리대는 해본 적이 없어서리, 어느게 더 효과적일지 모르겠네.
'공연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Rock Festival의 전략적 접근 방식 (0) | 2006.07.12 |
---|---|
2006년 상반기의 공연 (0) | 2006.06.25 |
2006 제3회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 (0) | 2006.06.17 |
Tool Tool Tool Tool Tool Tool... (0) | 2006.05.27 |
Strokes (0) | 2006.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