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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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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ge간 거리가 변수이긴 한데, 첫째날은 Alice in Changs와 Porcupine Tree가 쫑이 나고,
Fourplay는 여러번 봤으니 포기. 둘째날은 Main Stage에서 기저귀나 생리대 차고 버텨야될 것 같은데, 벤폴즈가 너무 아깝구나. 기저귀는 해본 적이 너무 오래되었고 생리대는 해본 적이 없어서리, 어느게 더 효과적일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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