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존,
흔히들 말하는 규제가 없어야 선진국이 된다는 말은 두번 거짓말.
자유무역으로 살아남았다는 싱가폴 속에는 숱한 규제가 있다.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하는 규제이기 때문에 아무도 불만없다.
'부패'를 정당화하는 규제완화를 얘기할 수 있는 한국 사회의 뻔뻔스러움이 너무나 싫다.
일반화된 저상버스
필립스 싱가폴, 엔지니어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직장에 가장 근접한 곳.
트럭 위에 목재를 나르는 아저씨들의 모습
차이나 타운, 노골적인 싸구려의 느낌이 정겨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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