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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나라밖 어슬렁

동경시내 접수기 par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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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장애인에게는 지뢰와 같은 진입방지턱. 일본은 높게 설치되어 위험성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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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시마, 독도를 반복하는 것을 보아하니 하는 짓 뻔하다.

일본이나 한국이나 애국심은 건달들의 피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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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이 이뻐서 한장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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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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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카페에서. 여기 간 이유는 딱 하나 다리가 아파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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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한 포스의 일본 CD샵. recofan.
정말 예전에는 이런 곳 들어오기 전에 떠오르는 음반이 바로 다섯개 있고 
10장 정도 집어들고 고민하고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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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 샵 Get Back. 예전엔 하라주꾸에 있었는데 우연히 발견.
club quattro 건물 지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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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있는 롤링스톤즈 샵 Gimme Shelter. 정말 롤링스톤즈 샵이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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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도 리니지. 역시 임교수님 말대로 전자과 85에서 제일 성공한 사람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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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발을 식히기 위한 곳을 찾아 식당에 들어왔으나 알고보니 사진을 일단 찍길래 역시 컨셉에 특이하군 했는데 결혼 파티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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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주꾸 콘돔매니아. 예상외로 매장이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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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이 정도 여자가 베스트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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