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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고전

내 미국 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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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서 갈등을 격게되는 인간들 아니 인간의 머리 속에 대한 고찰.
누벨바그의 시대라 보기에는 상당히 늦은 80년.
68을 훌쩍 넘기면서 이글거리는 도발은 사그러들었지만
실존에 대한 고민은 더 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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