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사파리는 으슥한 느낌이 좋았다.
전반적으로 동물들의 활동성이 좋았는데 아마도 자기가 살던 기후라서 그런 것 같다.
나이트 사파리에서 오는 길에 효은이 만났다.
여전히 깜찍주접스러운 이미지.
로버트 드니로가 배우가 되길 결심한 게 여행의 경험 때문이라는데,
그 친구도 자기의 길을 찾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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