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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고전

25시

7년간의 수감 생활 직전의 남은 시간을 통한 질문들. 24시간이 25시간이 되면 차이가 무엇이고 그 사이 어떤 선택이 있는가? 스파이크 리 특유의 장황하고 주접스러운 연출로 풀어간다. 명문대 장학생의 뉴요커임에도 혐오를 내뿜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특히 한국인에 대해서.

25시(25th hours, US, 2002, 135min)
감독: 스파이크 리
출연: 에드워드 노튼,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배리 페퍼, 로자리오 도슨, 안나 파킨, 브라이언 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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