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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만담

2017년의 영화

루이14세의 죽음: 눈앞의 파국 하지만 뜻밖에 찾아오기도하는 안도감과 희망

토니에드만: 68세대 아빠가 신자유주의의 최전선에 위치한 딸의 짐이 되는데 그런데..

로건: 울버린 울보린


맨체스터바이더씨: 위안이 혀용되지않은 먹먹함 끝에 발견한 아주 작은 위안

엘리자의 내일: 386 교육지침서가 폭망할 때

프란츠: 진실보다 중요한 그것

그것: 가장 상투적인 그것이 가장 무섭다.

러빙 빈센트: 누군가 만들었어야할 애니메이션 그 이상의 감흥.

베이비 드라이버: 2017년의 쾌락

엘르: 하네케는 못하은 스릴러의 방식

세일즈맨: 우리 모두는 윤리와 협상하는 세일즈맨

세번째 살인: 유리벽 건너의 페르소나


패터슨: 일상이 시가 되는 이 상투적인 소재가 상투적이지않은 마법

라스트 제다이: 동시대의 스타워즈, 동시대의 블록버스터

​커버넌트: 또 다른 이야기가 필요한 이유-AI의 시대

2017년의 영화: 토니 에드만 & 맨체스터 바이 더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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