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도 공연도 애매한 주초의 베를린. 뮤지엄패스를 구입해서 집중하기로. 문제는 주초에는 박물관도 쉬는 곳이 많았다. 구국립미술관, 구박물관, 신박물관, 역사박물관, C/O, 키네마테크, 학살된 유대인 메모렌덤 방문. 바우하우스와 기술박물관은 휴관. 페르가몬은 줄이 길어 패스. 박물관섬은 대체로 고대 유물. 구국립미술관의 독일근대회화가 좋았고 몇몇은 작가이름을 메모하기도. 포츠담센터에 있는 키네마테크는 초기영화사에 있어서 독일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고 그 자체로 현대예술전시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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