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드리드와 파리에서 피카소 주요 작품 다봤지만 이건 오늘 봤다. 추상화라기보다는 여기 안물 하나하나의 감정이 노무 직설적이다. 그림 사이즈가 생각보다는 작았는데-게르니카가 좀 많이 커서-그래도 감정의 밀도가.
'거리 > 전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운드워크 컬렉티브 & 패티 스미스 : 끝나지 않을 대화-피크닉 (0) | 2025.05.17 |
---|---|
시애틀 팝컬처 박물관 (0) | 2024.05.17 |
하룬 파로키-우리는 무엇으로 사는가? (0) | 2018.11.16 |
류이치 사카모토 특별전 (0) | 2018.10.02 |
요나스 메카스-서울현대미술관 (0) | 2017.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