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최신작

피부를 판 남자


1세계 또는 유럽의 자유 평등 박애는 다른 세계의 자유 평등 박애를 착취해서 얻어졌다. 착취의 다른 결과물인 예술의 이중성을 통한 잘빠진 정치(적 함의를 듬뿍 담은) 스릴러. 결말이 최고다.

피부를 판 남자(The Man Who Sold His Skin, France/Belgium/Germany/Sweden/Tunisia, 2020, 104min)
감독: 카우타르 벤 하니야
출연: 아흐야 마하이니, 모니카 벨루치,

'영화 > 최신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0) 2022.01.13
피그  (0) 2022.01.04
  (0) 2022.01.03
리슨  (0) 2022.01.02
인트로덕션  (0) 2022.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