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과 다양성이란 동시대의 화두와 파리의 상징적인 인물과 이야기를 엮어 구성했는데 미셸 오슬로에게 이야기란 영화적 네러티브보다는 동화적 이야기(또는 비틀기)다. 초기작이 주던 환상의 놀라움은 없다.
파리의 딜릴리(Dilili in Paris/Dilili à Paris, France/Germany/Belgium, 2018, 94min)
감독: 미셸 오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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