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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나라밖 어슬렁

타임스퀘어 & 센트럴파크

한 눈에 들어오는 이미지의 과잉. 이후 다시는 안갔다.

센트럴파크. 이방인의 쉼터이면서 동시에 미국적 가족의 이미지가 있는 곳. 잘 정돈된 공원을 내려다보는 마천루가 어서 돌아올 것을 독촉하고 있다.

소프트볼 하는 언니들. 기본기가 상상 초월한다. 우리나라는 왜 여학생들의 체육은 생략될까. 그러면서 떠드는 올림픽이니 평창이나 똑같이 지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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