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베즈키와 쿠아론이 만나서 잘된 좋은 예. 이 콤비의 실험적이며 과감한 지향성이 이럴줄 몰랐던 이후 10년을 예견하게 되면서 느끼는 지금 시점에 큰 공감을 준다. 우리는 이 영화의 2027년을 향해 전력질주 중이다.
칠드런 오브 맨(Children of Men, UK/US, 2006, 108min)
연출: 알폰소 쿠아론
출연: 클리브 오웬, 마리아 매컬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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