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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고전

최후의 수호자/소일렌트 그린

2022년이 지나가기 전에 이 영화를 봐야한다. 디스토피아로 묘사한 2022년 뉴욕의 질감은 실제 2022년의 뉴욕의 겉모습과 다르지만 실상은 상당히 유사할 수 있다.

최후의 수호자/소일렌트 그린(Soylent Green, US, 1973, 97min)
감독: 리차드 플레이셔
출연: 찰턴 헤스턴, 레이-테일러 영, 척 코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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