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화계의 올스타가 모여서 이런 식의 기획을 할 수 있는 70년대..
2) 하지만, SF 블럭버스터가 돈이 된다는걸 모르던 스타워즈 이전의 70년대.2) 잘 그린 스토리보드의 강점.
3) 돈이 더 중요함.
4) 괴짜 하지만 유쾌한 아저씨 조도로프스키.
- 자신이 인정하는 린치가 (물론 스튜디오의 간섭으로) 듄을 말아먹은걸 보고 행복했다는 이 솔직한 아저씨.
조도로프스키 듄(Jodorwsky's Dune, US, 2013, 90min)
감독: 프랭크 파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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