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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해 자라섬에 출연하는 아티스트를 보면 처음 보면 딱 아는 팀이 몇개 없어 보이는데 까서 보면 꽤 좋고 직접 가서 보면 정말 애버리지가 좋다. 요즘 제일 잘 나가는 크리스 포터를 비롯, 감동의 반도네온 연주를 들려주었던 히차 가야뇨(리차드 갈리아노든), 깔깔이의 달인 스캇 헨더슨, 그리고 집시 킹즈의 매니저가 만든 밴드처럼 보이는 팀 등등등. 첫 빠따 부터 충분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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