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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최신작

어파이어


인셀남의 지질함과 작가의 강박을 엮어 흥미롭게 구성햤다. 펫졸드 영화 중 가장 재밌다. 다소 개인적인 얘기같아 보여도 닥쳐온 재난과 타버린 이미지를 통해 표현하는 이야기의 결은 깊다.

어파이어(afire, Germany, 2023, 102min)
감독: 트리스티안 펫졸드
출연: 토마스 슈베르트, 폴라 비어, 랭스터 위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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