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여행(11)-CCCB, Catalunya 미술관, 스페인 마을

CCCB
재즈와 70년대 성난 젊음에 대한 기획전. 정말 부러운 DB. 단지 엘피 쪼가리만 가져다 놓는 것이 아니라 줄을 따라 음악의 변천을 직접 들을 수 있고, 각종 희귀한 영상과 직접 영향을 주고 받은 미술작품까지

분수대는 봤다. 에스파냐 역에서 내려 MNAC쪽 길에 분수대가 늘어서있다.

MNAC, 카탈루니아 국립미술관, 벽화의 컬렉션이 인상적인 큰 미술관. 미술관 앞의 기타리스트 역시 죽여주게 잘친다.

스페인 마을

호텔이 있는 라 라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