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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최신작

스윙키즈

영화의 도입부에 패를 다까고 들어가고 음악과 춤의 흥겨움과 잔인한 현실을 공존시키면서 나오는 불균일함은 충분히 예상가했다. 강형철의 감각이 괜찮고 도경수는 반짝거린다.

스윙키즈(Swing Kids, Korea, 2018, 133min)
감독: 강형철
주연: 디오, 자래드 그라임스, 박혜수, 오정세, 김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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