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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클래식

서울시향, 김선욱-221014, 예술의 전당

불새도 차피협도 좋았고 특히 작은 소리를 낼 때의 긴장감이 너무 좋었다. 정확한 템포로 은밀하게 압도하는 김선욱은 어제 조성진과는 다르게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