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서울삼성vs전주KCC- 2009년 3월1일, 잠실실내체육관 walrus 2009. 3. 1. 22:48 이상민: 레슬러의 미키루크가 생각났다. 하승진: 상대방보다 머리가 더 높다는 건 단지 머리 크기 이상의 차이. 키 작은 이는 파워로 제압하려면 자세를 더 낮추어야 한다. 볼을 핸들링을 잘못한다. 그러니 슛도 못하고. 허재: KCC농구를 보는 재미. 선수보다 더 흥분함. 심판: 불쌍한 직업. 한국심판은 너무 착한 거 같다. 고공농구와 가드농구. 승부처에서 누가 더 침착한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Akdamn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스포츠'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년의 경기 (0) 2008.12.31 '스포츠' Related Articles 2008년의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