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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서울삼성vs전주KCC- 2009년 3월1일, 잠실실내체육관


이상민: 레슬러의 미키루크가 생각났다.
하승진: 상대방보다 머리가 더 높다는 건 단지 머리 크기 이상의 차이. 키 작은 이는 파워로 제압하려면 자세를 더 낮추어야 한다. 볼을 핸들링을 잘못한다. 그러니 슛도 못하고.
허재: KCC농구를 보는 재미. 선수보다 더 흥분함.
심판: 불쌍한 직업. 한국심판은 너무 착한 거 같다.
고공농구와 가드농구. 승부처에서 누가 더 침착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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