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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최신작

새콤달콤


K드라마가 지닌 이야기의 장점을 잘활용한 넷플릭스 영화. 주축 배우 4명의 조합이 적절하고 지독한 통근 시간과 일다해놓고도 평가못받는 파견직의 애환을 잘 담아냈는데 그래도 간호사의 설정에 빻음은 맘에 걸린다.

새콤달콤(Sweet and Sour, Korea, 2021, 102min)
감독: 이계벽
출연: 장기용, 채수빈, 정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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