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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최신작

사냥의 시간

씨네필은 죄악이다. 홍콩영화 갬성과 총질을 K변두리 디스토피아를 위해 유명해진 배우와 돈을 쓰면 10년전 돈 덜 쓰면서 그 땐 안 유명했던 배우와 반짝였던 재능이 망가진다.

사냥의 시간(Time to Hunt, Korea, 2020, 134min)
감독: 윤성현
출연: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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