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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최신작

블링 링



훔치고 올리고 잡히고 개기고의 연속. 소피아 코폴라는 간만에 복귀작에서 셀러브리티를 동경하는 욕망의 허망함 이런 걸 담아내려고 하는데 대부분이 그렇듯 영화 자체가 허망. 결정적으로 엠마 왓슨이 별로 안 예쁘게 나왔다.


블링 링(The Bling Ring, US/UK/France/Germany/Japan, 2013, 90min)

감독: 소피아 코폴라

출연: 엠마 왓슨, 레슬리 만, 타이사 파미가, 케이티 창, 이스라엘 브로우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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