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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최신작

벌새

우리의 삶을 담은 오늘의 영화에 허샤오시엔과 에드워드양 선생님이 선물했던 가장 보편적이며 가녀린듯하면서도 깊이를 더하는 감동을 발견하다. 장편 데뷔를 하는 30대 후반의 여성감독이란 점에서 반갑기도하고 뭔가 아주 손해본거 같기도하다.

벌새(House of Hummingbird, Korea, 2018, 138min)
감독: 김보라
출연: 박지후, 김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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