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토튠, 샘플림, 리버브, 신쓰, 드럼머신, 디스토션이란 주제로 30분 좀 넘는 6개의 에피소드. 현재 음악의 기술적 부분을 꼭지로 적합한 게스트-오토튠에 티페인이라든지 리버브에 욘시라든지-와 적합한 얘기를 적절한 공간과 음악으로 나눈다. 그런대, 그분이 과연 여기에도 또 나올까? 디스토션에 나온다. 데이브 또롤.
애플의 음악에 대한 진정성은 차고 넘친다..
마크 론슨과 들여다보는 사운드의 세계(Watch the Sound with Mark Ronson,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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