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민호의 전작 내부자들보다는 낫지만 스콜세지 따라한다고 우민호가 스콜세지가 될일도 이 영화가 카지노나 좋은 친구들이 될 가능성도 없다.
마약왕(the Drug King, Korea, 2017, 139min)
감독: 우민호
주연: 송강호, 배두나, 조정석
'영화 > 최신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래의 미라이 (0) | 2019.01.21 |
---|---|
스윙키즈 (0) | 2019.01.20 |
미스터 스마일 (0) | 2019.01.12 |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 (0) | 2019.01.06 |
뉴욕 라이브러리에서 (0) | 2019.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