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독일에서의 베를린의 뜨거운 공기를 클럽 좀 다닌 비디오 세대, MTV라기보다 포스트 MTV세대가 담아냈다. 매트릭스와 더불어 세기말 상업 역화의 혁신을 얘기하는 예로 자주 언급되었고 기본적으로 영상의 속도감을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롤라 런(Run Lola Run/Lola Rennt, Germany, 1998, 81min)
감독: 톰 튀크베어
출연: 프란카 포텐테, 모르치 블라이브트로이
통일 독일에서의 베를린의 뜨거운 공기를 클럽 좀 다닌 비디오 세대, MTV라기보다 포스트 MTV세대가 담아냈다. 매트릭스와 더불어 세기말 상업 역화의 혁신을 얘기하는 예로 자주 언급되었고 기본적으로 영상의 속도감을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롤라 런(Run Lola Run/Lola Rennt, Germany, 1998, 81min)
감독: 톰 튀크베어
출연: 프란카 포텐테, 모르치 블라이브트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