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최신작

러브, 데스 + 로봇

각각의 소재는 헤비메탈과 같은 로봇 소재의 성인 애니메이션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데 각각의 장편의 공을 드린 에피소드가 단편이라는 호흡 속에서 즐거움을 준다. 좋고 훌륭하냐에 대해서는 해당 장르가 지닌 문제점을 피하기 힘든데 그럼에도 재밌다. 넷플릭스기 때문에 가능했던 또 다른 기획.

러브, 데스 + 로봇(Love, Death + Robot, US)

'영화 > 최신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 더트  (0) 2019.03.30
어스  (0) 2019.03.29
라스트 미션  (0) 2019.03.22
그때 그들  (0) 2019.03.13
가버나움  (0) 2019.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