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최신작 들개 walrus 2020. 11. 19. 21:49 히치콕이 서스펜스를 설명했건 원리를 그대로 차용하면서 동시대 청년의 정서를 담아냈고 두 주연배우는 이후 가장 버빠졌다.들개(Tinker Ticker, Korea, 2013, 102min)감독: 김정훈출연: 변요한, 박정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Akdamn '영화 > 최신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 (0) 2020.11.26 우먼 인 할리우드 (0) 2020.11.22 어디갔어, 버나뎃 (0) 2020.11.19 뉴 뮤턴트 (0) 2020.11.18 애비규환 (0) 2020.11.14 '영화/최신작' Related Articles 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 우먼 인 할리우드 어디갔어, 버나뎃 뉴 뮤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