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최신작

더 로드

얼어죽을 듯 춥고 눈 안녹아 썩어문드러지니 더 로드의 한장면과 다름없는 서울. 원작의 무한한 영감, 그런데 가족주의적인 기미만 보이면 거부감을 가지는 walrus군.

더 로드(The Road, US, 2009, 111min)
감독: 존 힐코드
출연: 비고 모텐슨, 코디 스밋 맥피

'영화 > 최신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대한 침묵  (0) 2010.01.24
500일의 썸머  (0) 2010.01.23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  (0) 2010.01.16
셜록 홈즈  (0) 2010.01.10
  (0) 2010.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