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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최신작

당갈

영화에서 리듬감 속도감이 그렇듯 스포츠 장면에서 속도감 내기 결코 쉽지 않다. 사실 가장 어렵다. 발리우드와 디즈니의 유산에서 160분이란 긴 러닝타임을 빠때루 없이 기타로 질주하는 완성도를 보인다. 폭스캐쳐와 반대의 방식으로 오래 기억될 영화.

당갈(Dangal, 인도, 2016, 161min)
감독: 니테시 티와리
출연: 아미르 칸, 파티마 사나 셰이크, 산야 말호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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