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가 적어도 영화나 뮤지션들에게는 십중팔구 맞다. 1집이나 첫번째 영화에서 다수의 경우 각 작가들의 베스트가 나오고 적어도 그 작가의 개성이 가장 잘 들어난다. 기타노 다케시 역시.
그 남자, 흉폭하다( Warning, This Man Is Wild, その男、凶暴につき, Japan, 1989, 103min)
감독: 기타노 다케시
출연: 기타노 다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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