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최신작 그대 이름은 장미 walrus 2019. 2. 3. 01:01 수많은 후질 가능성에도 엄마의 꿈, 엄마의 노동, 엄마로서의 노동 등 여성 중심의 서사를 잘 다듬었다. 구슬이 서말이어도 꽤어야 보배.그대 이름은 장미(Rosebud, Korea, 2018, 126min)감독: 조석현출연: 유호정, 박성웅, 오정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Akdamn '영화 > 최신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벨벳 버즈소 (0) 2019.02.04 쿠르스크 (0) 2019.02.04 그린북 (0) 2019.02.01 국가부도의 날 (0) 2019.01.31 PMC: 더 벙커 (0) 2019.01.27 '영화/최신작' Related Articles 벨벳 버즈소 쿠르스크 그린북 국가부도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