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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최신작

그대 이름은 장미


수많은 후질 가능성에도 엄마의 꿈, 엄마의 노동, 엄마로서의 노동 등 여성 중심의 서사를 잘 다듬었다. 구슬이 서말이어도 꽤어야 보배.

그대 이름은 장미(Rosebud, Korea, 2018, 126min)
감독: 조석현
출연: 유호정, 박성웅, 오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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